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여름 밤의 음몽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= 김태균(金泰均) ==== [[파일:external/wiki.yjsnpi.nu/270px-%E9%87%91%E6%B3%B0%E5%9D%87.jpg|width=400]] 진짜 [[김태균]]은 아니고 닮은 사람. 등장작품은 어른의 사건수첩 ~그 음란의 구도~. 탤런트인 TKNUC의 매니저로 등장하는데, 탤런트가 자기 멋대로 일정을 취소하는 등 제멋대로 굴고, 끝내 해고를 하려고 하자, 박진연기를 하며 탤런트의 손을 묶고 재갈을 물린 뒤, 카메라로 알몸을 찍고 난 후 사진들을 뿌린다고 협박하며, 탤런트를 겁탈하는 역할이다. 이 작품에서, 탤런트의 계속되는 무책임함에 "왜 저를 그렇게 괴롭히는 겁니까."로 반응한 것, "뭔 짓을..." 이라고 한 후에 "웃기지 마!"로 [[무능력한 상사]]에게 격노하며, "나는 지금까지 너의 이기심을 참아 왔어! 너 같은 삼류 탤런트를 돌보는 것도 이젠 끝이다. 다시 이 세계에 있을 수 없도록 만들어주지."라는 임팩트 있는 대사를 내뱉으며 탤런트를 포박하는 모습을 보이며 큰 어필을 얻었고, 탤런트를 묶고 난 후 옷을 벗으면서 "자, 지금까지 당한 걸 톡톡히 되갚아주지."라고 말하며 [[검열삭제]]로 복수하는 모습을 보이면서, 확연한 캐릭터와 인지도를 얻었다. 보통 이름을 이니셜로 쓰는 게 관례가 된 음몽시리즈지만 유독 이 사람만은 '김태균'이라고 불리고 있다. 일본 기준 외국인이라서 그런 듯. [[시모네타]]를 섞어서 '김옥균([[불알|金玉]]均)'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이 때문에 본의 아니게 [[김옥균]]이란 인물을 알게 된 현지 음몽민도 어느 정도 있다.~~음몽으로 배우는 한국사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